율법에는 두 가지의 기능이 있습니다. 첫째로 율법에는 죄를 깨닫게 하는 기능이 있고, 둘째로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을 자세히 […]
1952년 7월 4일, 30세의 플로렌스 체드윅이라는 미국 여자 수영선수가 카타리나 섬에서 캘리포니아까지 해협 횡단에 도전합니다. 그 거리가 자그마치 21마일, 약 33킬로미터나 됩니다. 빠른 배로 가도 […]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아브라함의 후예라 여기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모든 믿는 자들이 아브라함의 참 자손이 된다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바울의 […]
본문 23절 말씀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여기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은” 그분의 완전하심, 그분의 거룩하심에 […]
유대인들은 타민족과 자신들을 비교하며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 받은 민족이다!”라는 선민사상으로 인해 교만과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택하신 이유는 그들이 탁월함 때문이 […]
인간이 붓으로 기록한 책 중에 로마서만큼 사람들을 변화시킨 책이 없다고 합니다.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로마서를 읽고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교부 어거스틴은 로마서를 읽고 회심하게 되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땅의 소유자를 지파별로 분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당시 땅의 분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은 오직 남성에게만 있었고, 여성들에게는 상속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