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각각 자기의 주장을 말로 논하고 다투는 것을 논쟁이라고 합니다. 말라기서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논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라기서에는 총 6개의 논쟁이 등장합니다. 우리는 이미 지난 주에 첫번째 논쟁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비록 야곱이 에서의 동생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장자 에서가 아닌 야곱을 언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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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는 구약성경의 마지막 책입니다. 이 책을 지은 저자의 이름은 ‘말라기’이며, 그 이름의 뜻은 ‘나의 사자’입니다. 구약의 소선지서들은 책을 지은 선지자들의 이름을 따서 제목으로 붙였습니다. 그러나 몇몇 성경학자들은 ‘말라기’가 선지자의 이름이 아니라, 말라기서 3장 1절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라는 표현에서 나오는 ‘나의 사자’라는 표현에서 책의 제목을 따왔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전통적으로 말라기 선지자가 말라기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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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택한 남 유다는 BC 586년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게 됩니다. 그 후 남 유다를 침공했던 바벨론은 페르시아에 의해 멸망하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페르시아가 ‘바사’란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을 정복한 페르시아의 왕 고레스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무너진 성전을 다시 쌓을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이에 제사장들과 다수의 레위 지파 사람들로 구성된 유다 백성들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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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주 금요일 구약성경의 열두개의 소선지서 중 하나인 나훔서에 대하여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말씀에 들어가기 앞서 지난주에 나눈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 나훔서의 핵심 내용은 이스라엘의 원수였던 앗수르 제국의 심판과 멸망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나훔이란 이름은 ‘위로’ 혹은 ‘위로자’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지자의 이름과 같이, 오랜 세월 동안 이스라엘을 못살게 괴롭히고 억압하던 원수 앗수르에게 하나님께서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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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나훔서 1장 1절을 보면 나훔서의 저자가 누구인지 보여줍니다. “(나 1:1) 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저자는 ‘엘고스 사람 나훔’입니다. 성경에는 엘고스가 어디인지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엘고스가 정확하게 어느 지역인지 알지 못합니다. 또한 이 부분 외에는 저자 나훔에 대한 언급도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나훔이 어떤 사람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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