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 중에는 예수님의 기적을 보기 위해 단순한 호기심으로 따르는 사람들도 있었고, 예수님을 위대한 하나님의 선지자로 여기고 따르는 무리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이에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이 죽은 세례 요한이 부활한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을 말라기 선지자가 예언했던 메시아의 앞길을 예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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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방을 환하게 밝히는 등은 주로 높은 곳에 둡니다. 그래야만 방 전체가 환하기 때문이죠. 우리 교회 건물만 해도 등이 전부 천장 쪽에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일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는 등을 침대 아래나 식탁 아래 둔다고 한 번 상상해 보시겠습니까? 불을 키나 마나 어두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들이 등에서 나오는 빛을 잘 볼 수 있도록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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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말씀은 사람의 마음을 밭으로 비유합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생명의 씨앗을 우리 마음 밭에 뿌리고 계신 것이죠. 그리고 사람의 마음 밭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됩니다. 길 가, 흙이 얕은 돌밭, 가시떨기 밭, 좋은 땅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가장 첫 번째 마음 밭은 ‘길가’ 입니다. 5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눅 8: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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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이란 이름을 가진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비난하고 싫어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 시몬이란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초대한 것은 참 흥미로운 장면입니다. 바로 이 식사 장소에 한 여인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말씀 37절을 보면 성경은 그녀를 가리켜 그 동네에 사는 죄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경학자들은 이 여인은 성적인 죄를 저질렀거나, 아니면 매춘에 종사하는 여인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만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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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은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예수님 위에 머물렀습니다. 세례 요한은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이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이신 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이후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결국 요한은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직접 보지 못하고, 그의 제자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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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 등장합니다. ‘백부장’이란 100명의 군인을 통솔하는 로마 장교입니다. 어느 날 백부장이 아끼는 그의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종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손써볼 방도가 없었던 백부장은, 병든 자들을 고치는 나사렛 예수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백부장은 그와 가까이 지내는 유대인 장로들에게 자기 대신 예수님께 가서 병든 종을 고쳐 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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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그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갈 제자들을 뽑기 전 먼저 산에 올라가 밤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늘 기도하셨지만, 이렇게 밤새어 기도한 것은 손에 꼽습니다. 따라서 밤을 새어가며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제자를 뽑는 일에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셨는지 보게 됩니다. 기도를 마치시고 산에서 내려오신 주님은 총 12명의 제자들을 뽑으셨습니다. 13절을 보니, 예수님께서 택하신 12명의 제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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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밀밭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이 때 제자들은 이삭을 잘라 비벼 먹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노동이 금지된 안식일에 추수와 탈곡 행위를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율법을 어긴 것이라 책망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의 행위를 비난한 것은 구약의 율법에 나온 내용이 아니라, 휴대에 유대교에서 추가된 규례입니다. 그러니까 이들은 제자들이 자신들의 전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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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나 사회적으로 비판 받고 죄인으로 낙인 찍히는 직종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비판 받는 직종에서 종사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자신도 그들과 같은 취급을 받을까 그들을 멀리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세리라는 직업이 그러합니다. 유대인들은 세리를 민족을 버린 배신자로 취급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일제시대 일본의 앞잡이 같은 존재로 본 것이죠. 로마 제국은 유대인들에게 세금을 거두어야 했고, 이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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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앞에 한 나병환자가 엎드려 있습니다. 그는 간절한 목소리로 예수님께 요청했습니다. “주여, 원하신다면 저를 깨끗하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12절에 보면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라고 했으니까 지금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 안에 계십니다. 나병은 무서운 전염병입니다. 사람들 가까이에 나가면 돌에 맞아 죽습니다. 이렇게 나병환자가 예수님 계신 마을 안까지 들어왔다는 것은 죽음을 각오한 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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