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일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일용할 만나만 거두어 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내일은 먹을 것이 없으면 어떻하나?’하는 불안감과 내일도 하나님께서 양식을 공급해 주실 것이란 믿음을 가지 못한 불신으로 인해 더 많은 양의 만나를 거두어 갔습니다. 그 결과 다음 날이 되면 전날에 거두었던 만나에서 벌레가 생기고 악취도 났습니다. 이와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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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굽 왕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10가지 재앙을 애굽 위에 내리셨습니다. 바로는 마지 못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가도록 놓아주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뒤 바로는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붙잡기 위하여 애굽의 전차와 마병을 이끌고 뒤쫓아 갔습니다. 자신들을 추격해온 애굽 군대를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고, 뒤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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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자들은 아마도 사도 바울의 시력이 나쁘거나, 눈의 질병이 있어 글을 쓰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래서 로마서 같은 서신을 읽어보면 사도 바울이 직접 글을 쓰지 않았고, ‘더디오’라고 이름하는 사람이 대신 글을 썼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후서 같은 책들도, 대필자들이 기록했고, 바울은 책 마지막에 친필로 서명만 했습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만큼은 바울이 직접 기록했습니다. 11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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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은 율법 아래 있습니다. 율법을 완전히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율법이 싫다 따라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한 평생 내 마음대로 살다가 죽겠다. 그리고 나서 나는 하나님 나라 들어가겠다” 이처럼 사람이 율법을 무시하고 율법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율법대로 살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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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선택 받은 민족이라는 높은 긍지와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하나님과 언약을 전혀 모르는 이방인들을 대놓고 무시했고 그들을 더러운 죄인처럼 취급했습니다. 그 결과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식사 교제를 하지 않았고, 생활 교제도 나누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유대인입니다. 따라서 원칙상 그가 이방인들과 교제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누구보다 열심히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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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장 아버지를 둔 아들을 한 번 떠올려봅시다. 이 아들은 아버지의 모든 소유를 물려 받을 후계자입니다. 엄청난 특권입니다. 그러나 만일 이 아들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이라면 너무 어리기 때문에 아직 아버지의 회사를 자기 마음대로 다스릴 수 없습니다. 아버지는 후견인을 한 명 세워 그로 하여금 아들을 훈육하게 하였습니다. 그 결과 비록 아들은 아버지의 소유가 곧 자신의 소유임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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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디아서 3장 19절 말씀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이 질문에 대해서 19절 말씀은 이와 같이 대답합니다.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이 정의를 자세히 보면 바울은 율법의 특징을 네 가지로 요약합니다. 첫째로, 율법은 사람의 죄와 관련이 있습니다. 만일 율법이 없었더라면 죄가 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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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소유하고 있고, 그 법을 준수하며 살아가려고 하기에 유대인들은 의롭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유대인들은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아니하는 이방인들은 죄로 가득한 불의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이해 속에서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식사 교제하는 것이 금지하였습니다. 어느 유대인이 이방인과 식사 교제를 하다가 다른 유대인들에게 들키면, 그것은 책망을 받을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주 예수의 복음은 유대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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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 교회의 유대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바울이 증거하는 복음이 잘 못되었다고 공격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바울이 전한 복음을 반대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으로는 사람이 결코 의롭게 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믿는 믿음 위에 율법의 행위를 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자신이 전파하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며 그렇기에 참되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전파한 복음의 정당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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