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의 왕자로 40년간 지냈던 모세는, 자신을 죽이려는 애굽 왕 바로의 눈을 피해 미디안 광야로 도망가게 됩니다. 이후 모세는 그 광야에서 40년간 양을 치며 살아가게 됩니다. 애굽 문명의 가장 화려하고 부유한 모든 것을 누리던 이집트의 왕자에서 광야의 도망자로 전락한 모세는 목자로서 양을 치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었습니다. 평상시와 같이 양들을 먹이기 위해 좋은 목초지를 찾아 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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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모세가 있는 갈대상자는 나일강을 따라 흘러가다 애굽 왕의 딸이 목욕하는 장소에 이르게 됩니다. 애굽의 공주는 갈대상자 속에서 울고 있는 모세를 발견하고는 측은히 여겨 그를 자신의 양자로 삼게 됩니다. 이로써 모세는 애굽 공주의 아들로서 자라나게 됩니다. 비록 왕궁에서 자란 모세이지만, 그에게는 여전히 자신이 이스라엘인이란 정체성이 남아 있었습니다. 모세는 매일 고된 노동으로 인해 고통받고 애굽 사람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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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언제나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을 당하며 부르짖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출애굽기 2장은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 ‘모세’의 출생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모세는 레위 지파 출신입니다. 오늘날로 비유하면,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난 아들이라고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아들이 태어났으니 얼마나 큰 경사입니까? 그러나 모세의 부모는 태어난 아기가 아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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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에 기근이 찾아오자, 야곱과 그의 가족들은 야곱의 아들 요셉이 총리로 있는 애굽의 고센 땅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됩니다. 출애굽기 1장 5절에서 보듯이 야곱과 함께 애굽에 들어간 가족의 숫자는 70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7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출 1: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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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새벽예배는 녹음 문제로 인해 설교음성이 없습니다. 성도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믿지 못하고 있었기에, 그들 앞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자 제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제자들은 분명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자 중 중에는 골고다 언덕 십자가 처형장에 있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제자들은 죽은 줄만 알았던 예수님께서 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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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서는 오후 3시까지 약 6시간 매달려 계셨습니다. 44절에서 말하는 제 육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지 약 세시간이 지난 정오를 가리킵니다. 정오는 하루 중에 태양이 가장 밝게 빛나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 날만큼은 달랐습니다.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이 날, 해는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였습니다. 어둠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시는 오후 3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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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에게 사형을 언도 받은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기 위해 처형장으로 끌려갔습니다. 죄수를 도시 바깥에서 처형하는 것은 유대의 오래된 관습이었습니다. 로마 군인들은 사형수를 처형장으로 데리고 갈 때 일부로 지역 주민들이 평상시에도 많이 다니는 길거리를 통과하게 했습니다. 끔찍한 사형수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대중에게 로마제국에 대한 반역 의지를 꺾고 피지배민족에게 공포심을 심어 주려 했던 것이죠. 십자가에 필요한 세로 축은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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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지도자들은 로마 제국에 대한 반란 시도 죄로 예수님을 고발했습니다. 그러나 총독 빌라도가 볼 때 예수님은 사형에 처할만한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이에 빌라도는 대제사장과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불러모아 놓고 말하였습니다. “그대들은, 이 사람이 백성을 오도한다고 하여 내게로 끌고 왔으나, 보다시피, 내가 그대들 앞에서 친히 신문하여 보았지만, 그대들이 고발한 것과 같은 죄목은 아무것도 이 사람에게서 찾지 못하였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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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최고의결 기관인 산헤드린 공의회는 예수님을 잡아 심문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질문했고, 이에 대해서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그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산헤드린 공회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다는 이유로 그를 죽이고자 했습니다. 비록 산헤드린이 유대인 최고의 의결기관이지만, 그들은 사형을 직접 시행할 권한은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죄수에 대한 사형 집행 권한은 당시 팔레스타인 유대 지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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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체포해갔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붙잡아 데리고 간 곳은 대제사장의 집이었습니다. 이 당시 대제사장은 ‘요셉 가야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을 보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보면 사람들이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으로 끌고 가기 전에 먼저 그의 장인 안나스에게 갔다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예수님을 잡아가는 무리를 뒤따라갔습니다. 대제사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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