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학생을 대학교 교수의 자리에 앉게 한다면 얼마나 안 어울릴까요? 마찬가지로 어리숙하고 미련한 자를 나라의 통치자로 세우는 것도 어울리지 아니합니다. 오늘 본문은 미련한 사람이 영광스럽고 명예로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어울리지 아니한 것이 마치 무더운 한 여름에 새하얀 눈이 내리는 것과 같이 비합리적이고 부자연스럽다고 이야기합니다. 팔레스틴 지역에는 추수 때에 비가 오지 않습니다. 추수 때에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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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자기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권위적이고 고압적인 자세로 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와 같이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15절 말씀은 두 가지를 권면합니다. 인내와 온유함 입니다. 상대방이 마구 짓누르는 불리한 방법을 대할 때 먼저 우리는 인내하며 온유한 자세를 잃지 않고 그를 대해야 합니다. 1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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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장은 히스기야 왕의 신하들이 솔로몬의 잠언을 편집하여 하나로 모아 둔 글입니다. 2절 말씀을 봅시다. “(잠 25: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여기서 ‘일을 숨긴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신비로운 방식으로 일하시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인간의 지혜로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방식으로 역사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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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을 담당하는 판사가 편파적인 판결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자신과 친분이 있거나 이해관계에 얽혀 있다고 해서 범죄한 자의 형벌을 낮추거나 죄를 면제해 주는 것은 부당한 판결입니다. 24절 말씀처럼 악한 사람을 가리켜 아무런 잘못이 없고 저 사람이 옳다고 판결하는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따라서 부정한 방법으로 판결을 내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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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열심히 잘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고 더 부유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실상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보면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행복하게 잘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분명 성경은 우리에게 의인이 형통할 것이라 했고, 악인은 멸망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그와 같지 않아 보일 때가 더 많습니다.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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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절 말씀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네 가지 단계를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17절 말씀을 보면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대하는 첫째 단계는 말씀을 귀로 잘 듣는 것입니다. 오늘날에야 인쇄술이 발달하여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성경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개인 성경책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잠언의 배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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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말씀을 보면,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하라고 했습니다. 이는 재물이 주는 편안함과 안락한 삶을 추구하기 보다는,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인품과 깊은 인격을 갖추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 중에 하나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더 많은 재물을 갖기 위해서 살아가겠으나, 우리들은 날마다 예수님의 훌륭한 인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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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공의를 행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그와 같은 삶이 자신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와 다르게 악인은 공의가 시행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공의가 실현되면 범죄한 자신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벌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시행되면 의인은 복을 받아 즐거워하고, 악인은 벌을 받아 멸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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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회에서 왕은 절대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왕의 말 한 마디에 사람의 목숨을 살리고 죽일 수 있었으며, 마음만 먹으면 죄수의 사형을 면해주거나 노예를 총리의 자리에 앉힐 수도 있었습니다. 인간 중에 가장 높고 큰 위에 앉은 자가 바로 왕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인간이 가장 높은 왕이 된다고 할지라도 그는 여전히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1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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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은 수차례 보증서는 것을 경계합니다. 잠언은 보증을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을 위험으로 내모는 것으로 묘사하며, 최선을 다해서 보증 서지 않도록 피하라고 경고합니다. 16절에 나오는 ‘타인’과 ‘외인’은 낯선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신중하지 않게 보증을 서는 것은 결국 입고 있는 옷도 빼앗길 만큼 미련한 선택임을 보여줍니다. 낯선 사람을 위해서 함부로 보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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