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복음을 듣지 못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자신의 인생 사명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에 그는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강렬한 소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로마서를 기록하고 있는 바울은 사실 로마에 있는 신자들을 한 번도 만난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에 관한 소식을 들었고, 그것을 근거로 로마에 사는 신자들이 성숙한 자들이라고 […]
인간이 무언가를 찐하게 사랑하면 그 때 세상이 변화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가 ‘한 평생 무엇을 찐하게 […]
성령을 의미하는 ‘보혜사’란 단어는, “우리 옆에서 변호해주는 대변자, 상담자, 돕는 자”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가시며 우리에게 보내주신 보혜사. 그 분이 바로 […]
율법에는 두 가지의 기능이 있습니다. 첫째로 율법에는 죄를 깨닫게 하는 기능이 있고, 둘째로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을 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