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2: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히 2:18) 그가 시험을 받아 […]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성경책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개인이 성경책을 사고 싶으면 얼마든지 10권, 20권도 살 수 있을 만큼 성경책을 자유롭게 구매해서 볼 수 […]
(마 16: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
많은 분들이 카톨릭과 개신교가 거기서 거기 아니냐 하고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교회 다니는 분들 가운데도 개신교와 카톨릭은 똑 같은 하나님, 똑 같은 예수님 믿는 종교니까 […]
빌라도는 로마 군인들에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도록 넘겨주었습니다. 군인들에게 채찍질 당하신 주님의 온 몸은 이미 피범벅이 되었습니다. 로마 병사들이 조롱하기 위해 씌어 놓은 가시 면류관으로 […]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 2: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
하나님은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과를 따 먹었고, 그로 인해 모든 인류는 죄와 비참함의 상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교제가 […]
우리는 성경에서 ‘죄’라는 단어를 수도 없이 읽고 봅니다. 그렇다면 ‘죄’란 무엇일까요? 죄를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을까요? 죄란, 하나님의 법을 순종함에 있어 조금이라도 부족하거나, […]
인류 최초의 인간인 아담에게는 두 가지 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완전한 순종의 길을 선택할 수도 있었고, 또한 그는 […]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