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저희 교회 바로 앞 120번 맥도널드가 있는 사거리에서 차 한대가 눈 길에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도 마침 토요일 […]
우리가 [시편의 기도들] 시리즈를 시작하며, 제일 먼저 살펴 보았던 시가 시편 1편이었죠? 시편 1편 1절 내용 기억 나십니까?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
대부분의 TV 드라마는 매주 한 편 혹은 두 편 씩 나누어서 방영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한 회가 끝나면, 한 주를 기다리면서 ‘다음 주에는 드라마의 이야기가 어떻게 […]
하나님은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토기장이 집에서 하나님께서 주실 교훈이 무엇일까 기대하면서 주님의 명령을 따라 토기장이 집으로 내려갑니다. 예레미야가 도착했을 때, […]
지난 주일, 우리는 시편 1편을 통해서 이 세상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는 것을 함께 살펴 보았습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의 탐욕을 위해 살아가는 죄인의 길이 있는가 […]
성경 66권 중 시편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또 읽히는 책 입니다. 내용이 간결하기 때문에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인생의 희노애락의 […]
부모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향해 인자하고 너그럽게 대하는 모습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모라 해도 자녀가 올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는 매를 들어 […]
우리는 지난 주 요나서 3장 말씀을 통해, 본래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 도망쳤던 선지자 요나가 니느웨를 향해 나아가는 장면을 함께 살펴 봤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