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아 우르라는 지역에서 살고 있던 아브라함은 75세의 나이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브람아, 너 고향 땅 아버지 집을 따나서 내가 너에게 지시하는 […]
북방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이 백성들을 우상 숭배와 죄악으로 이끌자, 하나님은 남방 유다에 살고 있는 이름 모를 한 선지자를 북방 이스라엘로 보내셨습니다. 이 남방 유다 […]
혹시 학창시절에 시험을 볼 때 이런 경험을 해 보신적 있으십니까? 시험지에 적힌 문제를 풀면서 “다른 건 몰라도 내가 이 문제 답만큼은 확실히 알고 있지!”하고 확신을 […]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 건국 이래 최고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방에 둘러 쌓인 적들 보다 군사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정치적, 군사적 안정을 토대로 이스라엘은 […]
우리는 지난 두 달 동안 시편 속에 있는 다양한 기도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시편 88편을 살펴볼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모든 시편들에는 한 […]
열왕기상 8장은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완공한 이후, 성전 봉헌식을 거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솔로몬은 성막 안에 있던 언약궤를 성전의 지성소로 옮기고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이 […]
20세기 최대의 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영국의 [버트란드 러셀]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책을 썼습니다. 러셀은 인생의 고통이 너무도 이해되지 않았어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좋으신 신이신데, […]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13편은 일명 ‘비탄시’라고 불리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즉 저자가 자신의 삶 속에 일어나는 고통과 위기 가운데 하나님께 절규하고 탄식하는 목소리가 […]
다윗이 죽은 이후 왕이 된 솔로몬은 반대 세력을 척결함으로서 자신의 통치 기반을 견고하게 세워갑니다. 무엇보다 초기 솔로몬의 삶에서 드러나는 특징은 다윗과 같았습니다. 3절 말씀을 보십시오. […]
지난 2016년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저희 교회 바로 앞 120번 맥도널드가 있는 사거리에서 차 한대가 눈 길에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도 마침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