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스 왕은 사악한 왕 입니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앨 열왕의 길을 따라 갔습니다. 바알 우상을 부어 만들고 나라 곳곳에 이방신을 섬기기 위한 […]
미국의 경제학자 짐 콜린스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 (Good […]
열왕기서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새로운 왕이 뽑히게 되면, 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평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18절에는 새로운 왕이 된 므나헴에 대한 평가가 기록 되어 […]
다윗의 아들 솔로몬 왕 이후 이스라엘은 분열되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두 국가로 나뉘게 됩니다. 남유다는 다윗의 후손들이 왕이 되었지만, 북이스라엘은 수차례 반역으로 인해 왕조가 바뀌었습니다. […]
오늘 본문의 주인공은 여로보암 2세 입니다. 북이스라엘 초대 왕 여로보암 1세와 구별하기 위해 그의 이름 뒤에 2세라고 붙입니다. 23절 말씀을 보면 그는 사마리아에서 왕이 […]
아마샤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에돔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예루살렘에 돌아오는 길에 아마샤는 전리품으로 에돔 사람들이 섬기던 우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들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우상에게 절도 […]
20170928 성공했을 때 찾아오는 위험 (열왕기하 14 8-16) 이솝 우화를 보면 [늑대와 그림자]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멋이감을 찾아 어슬렁 거리던 늑대가 땅바닥에 길게 드리워진 자신의 […]
지혜는 단순합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다 큰 성인뿐만 아니라, 아직 유치원을 다니는 어린 아이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단순한 […]
믿음의 인물 한 사람이 나라 전체를 살립니다. 한나가 낳은 믿음의 아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있었으며, 이새의 아들 다윗이 이스라엘을 […]
어버이날 아침, 아버지는 우연히 아들녀석이 손수 편지를 쓰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한태 줄 편지를 쓰고 있나 보구나…’하고 내심 기대하고 있는데 하루가 다 가도록 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