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적인 문제가 마무리 되면 상당한 경우 곧이어 내부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실례로, 영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미국이 후에는 다시 남과 북으로 갈라져 내전을 겪게 되었습니다. 또힌 […]
공사현장에서 일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장시간 일하다 보면 손에 들고 있는 망치도 무겁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17절 말씀을 보니, “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 자는 다 각각 한 […]
복싱 선수는 3분이라는 시간 동안 한 라운드를 뜁니다. 그리고 종이 울리면 1분간 휴식을 취하고 또다시 2라운드를 뜁니다. 이런 식으로 세계 쳄피언 대화는 12라운드까지 갑니다. 아무리 […]
지난 새벽예배를 통해 우리는 느헤미야 3장을 통해 예루살렘 성벽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성벽 재건에 참여에 기록된 사람들의 이름은 약 70 명이 조금 […]
5절 말씀에 드고아 귀족들이 등장합니다. 드고아의 귀족들은 성벽 재건하는 일에 동참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금 성벽이 재건 되지 않아도 충분히 잘 살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안정된 […]
오늘 본문 말씀에 가장 먼저 성벽 재건을 시작한 사람들의 명단을 보니 그들은 다름 아닌 대제사장 엘리아십과 그 형제 제사장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유대인들의 영적 리더들이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왕에게 무너진 예루살렘 성 재건에 필요한 모든 물자와 지휘권 및 행정권을 허락 받게 됩니다. 왕은 그에게 호위 무사들과 군사들까지 보내주었습니다. 페르시아 군대의 보호를 […]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제국을 다스리는 왕이 마실 모든 음료를 다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신하들이 왕에게 바치는 모든 술이나 음료는 반드시 느헤미야가 통과시켜 주어야 왕에게 갈 수 있었습니다. 느헤미야는 […]
오늘 새벽부터 느헤미야서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죄로 무너진 개인의 신앙과 하나님의 집을 바로 세우며 재건한 하나님의 사람 느헤미야의 삶을 통해, 새해를 시작하며 무너져 있던 우리의 […]
오늘은 히브리서 마지막 시간입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긴 편지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편지를 읽는 성도들에게 한 가지 중요한 권면을 하게 됩니다. 그 권면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기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