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라는 말은 헬라어로 ‘내적본질’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가지신 본질을 내적으로 소유하고 계십니다. 신약성경의 핵심내용은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하는 주장은 모두 […]
로마 황제는 사람이 아니라 신의 아들이라고 여겨졌고, 사람들 사이에서 신처럼 추앙 받았습니다. 로마 황제들은 그 스스로를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 아폴로, 포세이돈과도 같은 유명 […]
본문 1-4절을 한 문단으로 보면 원래 기록된 헬라어와 다르게 해석이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문은 마지막 구절인 4절부터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4절 말씀을 함께 […]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평생 복음을 전한 사도 바울의 삶은 모진 고난으로 점철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기는커녕 […]
본문을 기록한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도 바울을 바라보며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럴만도 합니다. 지난 4년간 감옥에 갇혀 있었고, 죄수로 살았습니다. 군대 3년도 […]
바울은 언제나 기도할 때 빼놓지 않고 빌립보 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꼭 다시 만나고 싶어했고, 꼭 다시 함께 하기를 원했습니다. 빌립보 교회가 […]
빌립보 교회는 구성하는 성도들은 대부분 유대인들이 아닌 이방인이었습니다. 즉 태어나서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서 한 번도 들어본 적도 없던 불신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바울과 함께 하시자, […]
사도 바울은 순회 선교사입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는 한 곳에서 3년 이상 머문 적이 별로 없습니다. 고린도교회도 1년 7개월 […]
빌립보 교회는 사도 바울이 유럽에 세운 첫 번째 교회입니다. 제 2차사도 선교 여행을 떠난 바울은 본래 아시아에서 선교 사역을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그를 막으셨습니다. […]
오늘 본문은 욥기의 결말입니다. 그 동안 욥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친구들에게 위로를 구했으나, 이에 반해 욥의 친구들은 여러 차례 욥을 정죄하며 그를 죄인으로 몰아 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