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은 다수의 저자들이 약 천년 정도 되는 긴 세월 동안 적은 시들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가장 오래 된 시는 시편 90편 모세의 시로 기록 연대는 B.C. 1500년 즈음입니다. 그리고 가장 나중에 쓰여진 시는 바벨론 포로 이후 즉 B.C. 400년 즈음에 기록한 시입니다. 성경학자들은 시편 85편을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유다 백성들이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온 제1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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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에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오고 가는 6가지의 논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두 주 간 처음 3가지 논쟁을 살펴보았습니다. 첫째 논쟁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아니라고 반박했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근거를 보여주셨습니다. 둘째 논쟁으로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멸시하느냐고 질문하셨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자신들은 그런 적 없다고 대답했고, 하나님은 그들이 더러운 떡과 병든 제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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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각각 자기의 주장을 말로 논하고 다투는 것을 논쟁이라고 합니다. 말라기서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논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라기서에는 총 6개의 논쟁이 등장합니다. 우리는 이미 지난 주에 첫번째 논쟁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비록 야곱이 에서의 동생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장자 에서가 아닌 야곱을 언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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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는 구약성경의 마지막 책입니다. 이 책을 지은 저자의 이름은 ‘말라기’이며, 그 이름의 뜻은 ‘나의 사자’입니다. 구약의 소선지서들은 책을 지은 선지자들의 이름을 따서 제목으로 붙였습니다. 그러나 몇몇 성경학자들은 ‘말라기’가 선지자의 이름이 아니라, 말라기서 3장 1절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라는 표현에서 나오는 ‘나의 사자’라는 표현에서 책의 제목을 따왔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전통적으로 말라기 선지자가 말라기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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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택한 남 유다는 BC 586년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게 됩니다. 그 후 남 유다를 침공했던 바벨론은 페르시아에 의해 멸망하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페르시아가 ‘바사’란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을 정복한 페르시아의 왕 고레스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무너진 성전을 다시 쌓을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이에 제사장들과 다수의 레위 지파 사람들로 구성된 유다 백성들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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