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스승을 닮아간 제자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 주님을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 그는 고향 갈릴리로 돌아가 다시 고기잡이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인생의 실패자처럼 살아가던 베드로 앞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지난날 자신을 버리고 도망친 일, 세 번 부인한 일에 대해서는 하나도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그 질문에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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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실패를 겪고 난 후… “내가 살면서 겪은 가장 큰 실패는 무엇입니까?” 어떤 분들은 이 질문에 “결혼이다”라고 대답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는 결혼처럼 한 번 선택하면 뒤 돌리기 쉽지 않은 선택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비지니스에서 인생의 쓴 맛을 제대로 맛 본 분들도 있습니다. 평생 모아온 피 같은 돈을 사람 하나 잘 못 믿어서 다 날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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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나는 복숭아를 좋아하는데, 어떤 사람은 복숭아를 싫어합니다. 나는 김치찌개를 좋아하는데 상대방은 싫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음식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이 그것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다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누구나 다 행복을 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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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두 글자는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한 번도 가본적 없는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낯선 문화를 만난다는 것은 우리 삶에 신선한 경험을 가져다 줍니다.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짐을 싸야 합니다. 집에 있는 것들이 좋고 편해도 여행을 갈 때 다 싸가지고 갈 수는 없습니다. 거실의 소파가 아무리 편해도 가지고 갈 수 없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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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은 ‘만남’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그의 부모를 처음 만남으로 인생을 시작합니다. 가정에서는 형제, 자매, 친지들을 만나고,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선후배, 친구들을 만나며, 직장에서는 상사와 동료들을 만나게 됩니다. 더 자라면 배우자를 만나게 되고, 후에는 자신이 낳은 자녀들을, 시간이 더 지나면 그 자녀들이 낳은 손주들도 만나게 됩니다. 인생은 이와 같이 만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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