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의로운 성도에게도 고통을 허락하실 때가 있습니다. 고통 속에서만 깨닫는 인생이 있고, 고통 속에서만 보이는 하나님과 얼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에게 의미 없는 […]
본문: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
일흔 다섯의 나이에 하나님으로부터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명을 받은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본토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나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면, 자녀를 주겠다고 약속하신 지 어느 새 10년이 지났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 긴 시간 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
갈대아 우르라는 지역에서 살고 있던 아브라함은 75세의 나이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브람아, 너 고향 땅 아버지 집을 따나서 내가 너에게 지시하는 […]
혹시 학창시절에 시험을 볼 때 이런 경험을 해 보신적 있으십니까? 시험지에 적힌 문제를 풀면서 “다른 건 몰라도 내가 이 문제 답만큼은 확실히 알고 있지!”하고 확신을 […]
우리는 지난 두 달 동안 시편 속에 있는 다양한 기도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시편 88편을 살펴볼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모든 시편들에는 한 […]
20세기 최대의 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영국의 [버트란드 러셀]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책을 썼습니다. 러셀은 인생의 고통이 너무도 이해되지 않았어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좋으신 신이신데, […]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13편은 일명 ‘비탄시’라고 불리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즉 저자가 자신의 삶 속에 일어나는 고통과 위기 가운데 하나님께 절규하고 탄식하는 목소리가 […]
지난 2016년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저희 교회 바로 앞 120번 맥도널드가 있는 사거리에서 차 한대가 눈 길에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도 마침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