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지 2천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예수님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2천년 전에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잘 […]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실까요?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8절을 보니 첫째로,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 이십니다. 우리 몸에 중요하지 않은 […]
한 번도 교회에 발을 들여보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성경 이야기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넘은 아담과 하와 이야기, 거인 […]
3차 선교여행을 떠난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서 오랫동안 머물며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바로 그 에베소에서 동쪽으로 약 150 Km 떨어진 곳에 골로새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자, 하나님은 그들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그 결과 무려 40년 동안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통치를 받고 살았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암울한 이 […]
사사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들과 전쟁을 하려고 사람들을 불러 모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길 수 없는 전쟁이라 여기며 기드온을 돕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많은 이들이 미디안을 두려워하며 […]
불과 300명의 군사로 13만이 넘는 적군을 상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이 전쟁을 주관하고 계심을 확신하고 300명의 군사와 함께 적진을 향해 돌격하게 됩니다. […]
사사 기드온이 미디안과의 전쟁을 위해 병사를 모집하자, 전국에서 3만 2천명이 모였습니다. 이 정도면 병력이 많아 보이지만, 13만명이 넘는 미디안 군사들과 싸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숫자였습니다. 그럼에도 […]
지난 7년 동안 이스라엘은 미디안의 압제 아래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미디안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식량과 가축을 남김없이 약탈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 속에서 부르짖자, 하나님은 기드온을 이스라엘의 […]
사람은 누구나 깨끗한 것을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예를 들어 외출하기 위해서 옷을 입어도 김치 국물 묻고 땀 냄새 나는 옷보다는, 깨끗하게 빨래 되어서 뽀송뽀송 하고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