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이 탄생하는 것은 경이로운 일입니다. 아기를 낳는 일은 하나님꼐 받은 복 입니다. 그러나 율법은 여인이 출산하는 동안에 생명을 의미하는 피를 흘림으로 말미암아 일정 기간 […]
누구라도 군대에 입대하면 훈련을 받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똑 같은 훈련을 받지는 않습니다. 사병이 받는 훈련이 있는가 하면, 장교가 받는 훈련이 또 따로 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
레위기 11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지 못하는 부정한 동물들이 나옵니다. 네 발 달린 육지 동물, 날개가 달린 조류, 그리고 곤충 가운데 먹을 수 있는 정한 동물과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하게 구별되도록 그들이 먹을 수 있는 정한 동물과 먹지 못하는 부정한 동물을 구분하여 주셨습니다. 어제 새벽에 우리는 육지에 사는 네 발 달린 […]
레위기 11장에는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왜 어떤 동물은 정하고 부정한지 구분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구분을 통해 […]
우리는 지난 한 주 레위기 8장과 9장을 보며 하나님께서 제사장을 세우시기 위해 그들을 얼마나 정성스레 성별 했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물로 정결하게 온 […]
오늘 본문에는 대제사장 아론이 화목제를 드리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1절 말씀을 보니, 아론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온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는데, 그 중 제물의 가슴과 우편 […]
제사장은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속죄 제사를 드리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백성들을 위한 제사를 드리기 앞서, 먼저 제사장 […]
오늘 본문에는 두 마리의 숫양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중 한 마리는 번제를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번제란, 제물의 가죽을 제외한 모든 것을 태움으로서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
레위기 8장은 제사장 위임식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제 새벽에 우리가 살펴 본 것처럼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제사장이 되기 위하여 가장 먼저 물로 정결하게 씻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