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분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방문하다 보면, 가끔씩 식당 주인 분들이 교회 다니시는 경우 벽에 성경구절이 적힌 팻말을 접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교회에서 개업 심방 오실 […]
고대 사회에서 전쟁 중에 적국을 치기 위해 먼 거리로 원정을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대 전쟁 중에 손 꼽을 정도로 유명한 전쟁이 로마와 카르타고가 싸운 포에니 […]
몹시도 지치고 힘든 날에는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지쳐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격려와 위로로 새 힘을 얻고 용기를 얻습니다. 매우 힘들게 […]
중국의 시인 이태백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욥에게는 세 명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평상시 이들은 매우 가까이 […]
욥기 4-5장 긴 시간 동안 욥의 친구 엘리바스는 욥을 코너로 몰았습니다. “욥 자네가 이렇게 재앙을 당한 것은 다 자네의 죄 때문이라네.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게나. […]
거짓말을 하다 아버지에게 걸려 크게 혼이 난 국민학생 아들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거짓말을 한 아들을 매로 때리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엄하게 훈육을 합니다. 아버지에게 매를 맞고 […]
교회 열심히 다니는 김 집사님의 하나 밖에 없는 딸이 교통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있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간 딸을 위해 김 집사님이 할 수 있는 일이란 […]
하나의 장면을 상상해 보고자 합니다. 한국의 어느 한 중학교 교실에서 학생의 지갑이 사라졌습니다. 학급 선생님이 나를 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나를 교무실에 데리고 간 선생님이 엄중한 목소리로 […]
경험보다 확실한 논증은 없습니다. 상대방이 “너가 진짜 봤어?” 하고 물어볼 때 “내가 봤다니까?”하고 말하는 것은 확실한 셈이죠. 오늘 본문은 엘리바스가 자신이 경험한 신비적 체험에 대해서 […]
작가 겸 방송인 중에 “최윤희”란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의 별명이 ‘행복전도사’ 입니다. 그녀는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라는 제목의 책을 비롯하여 희망과 행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