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순회 선교사입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는 한 곳에서 3년 이상 머문 적이 별로 없습니다. 고린도교회도 1년 7개월 […]
빌립보 교회는 사도 바울이 유럽에 세운 첫 번째 교회입니다. 제 2차사도 선교 여행을 떠난 바울은 본래 아시아에서 선교 사역을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그를 막으셨습니다. […]
오늘 본문은 욥기의 결말입니다. 그 동안 욥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친구들에게 위로를 구했으나, 이에 반해 욥의 친구들은 여러 차례 욥을 정죄하며 그를 죄인으로 몰아 붙였습니다. […]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가장 마음이 낙심 되고 좌절이 되는 순간이 있다면, 바로 하나님께서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지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
인도에는 ‘카스트제도’라는 신분제도가 있어 사람들을 차별합니다. 4개의 신분 중 가장 낮은 계급이 바로 ‘수드라’ 입니다. 이들은 인도 사회에서 천대 당하고 사람들로부터 늘 천대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
태양이 떠오르고 지는 것, 지구가 쉬지 않고 도는 것, 밤 하늘에 달과 별이 떠오르고 지는 것… 이 중 인간이 그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통제할 […]
오페라 공연을 보면 배우들이 모든 대사를 노래로 이야기 합니다. 대부분의 오페라 공연들은 한창 절정을 향해 달려가다 보면, 주인공이 혼자 무대에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부분이 연출 […]
건강한 장정 한 사람이 삽 한 자루를 가지고 부지런하게 하루 종일 땅을 팠습니다. 어찌나 열심히 땅을 팠는지 이 사람은 아마 자기보다 땅을 더 깊게 팔 […]
욥기 9-10장의 긴 지면을 통해 욥은 자신의 결백함과 의로움을 친구들에게 변론했습니다. 자신을 이러한 고난을 당할 만한 그 어떠한 죄도 짓지 아니하였으며, 하나님께 자신을 괴롭히는 이 […]
욥은 이해할 수 없는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욥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능력으로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심을 믿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아가는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