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장까지 내용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는 주로 갈릴리 가버나움이란 마을에서 사역을 하셨습니다. 가버나움에는 베드로와 안드레 형제의 집이 있습니다. 아마도 예수님은 베드로의 집에서 주로 머무시며 사역을 한 […]
신약성경에서 회당장은 한국 사회에서 마을의 이장과 비슷한 역할을 했습니다. 회당장은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사람이며, 사회적으로도 존경받는 자요,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오늘 본문에 나오는 […]
갈릴리 지역에서 사역을 하시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바다 건너 편에 있는 거라사인의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우리는 어제 새벽예배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 지역에서 하신 유일한 사역은 […]
마가복음 5장까지 예수님께서는 주로 갈릴리에 속한 가버나움이란 도시에서 활동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다를 건너 반대편에 있는 거라사인의 지방으로 이동하시는 장면이 기록되어 […]
어둡고 컴컴한 방을 밝히기 위해 우리는 전구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전구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시대에는 초에 불을 켜서 방을 밝혔습니다. 혹시 방을 밝히기 위해서 초를 밝힌 […]
오늘 본문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 입니다. 오늘 본문은 말씀을 들은 이들이 가지는 자세와 반응에 따라 4가지로 그들의 마음이 분류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
나사렛 출신 예수가 병을 고치고 귀신들린 사람을 낫게 한다는 소식이 이스라엘 전국으로 확산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께서 이적을 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는 하나님의 위대한 선지자로 […]
예수님께서 질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내어쫓자, 그가 가는 곳곳마다 구름 같이 허다한 무리가 따라다녔습니다. 갈릴리 지방에 들어오신 주님께서 집으로 들어 가시자,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
어느 안식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밀 밭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벌어진 사건 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 이삭을 잘라 먹었습니다. 아마도 예수님과 함께 하루 종일 바쁘게 사역하느라 […]
우리 앞에 두 사람이 서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한 사람은 옷을 말끔히 차려 입고 있습니다. 머리도 단정히 빗어 넘겼고, 좋은 향기도 납니다. 이에 비해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