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제자들은 갈릴리 가버나움에서 주로 지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 베드로와 안드레 형제의 집에서 지내시지 않았나 추측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장소는 멀리 떨어진 […]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 나아와 귀한 향유를 부은 한 여인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는 이 여인의 이름이 익명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만, 요한복음 12장을 통해 이 여인이 나사로와 […]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 직접 양과 염소를 분별하실 것이라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우편으로 분류 된 양은 주님을 영접하고 따른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
타국으로 길을 떠나는 어느 한 주인이 종들을 불러 놓고 자기의 소유를 맡겼습니다. 15절을 보면 주인은 각각 그 종의 재능대로 돈을 분배해 주었습니다. 첫 번째 […]
오늘날 결혼식 하면 대부분 하루 안에 끝이 납니다. 그러나 성경이 쓰이던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결혼식은 보통 일주일이나 계속해서 진행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요한복음 2장에 가나 혼인잔치에서 […]
마태복음 22장에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찾아와 어떻게든 그를 책잡고 끌어내리려 했습니다. 그들은 갖은 지혜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 봤지만, 예수님을 책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