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 비교 할 수 없는 하나님 (이사야 45장 18-25절)

설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모였습니다. 어린 손주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받았습니다. 아직 유치원에도 들어가지 않은 어린 아이 가 세뱃돈으로 만원을 받았습니다. 이 때 장난기가 가득한 삼촌이 반짝이는 100원 동전 10개를 보여줍니다. 땡그랑 땡그랑 소리를 내며 삼촌의 손 안에서 놀고 있는 동전 10개에 아이의 눈이 보름달처럼 커졌습니다. 삼촌이 이때다 싶어 아이에게 묻습니다. “삼촌이 가진 동전하고 만원하고 바꿀래?” 아이는 무엇이 더 좋은지도 모르고 고개를 끄덕이며 기꺼이 자신이 가진 만원 지폐 한 장과 삼촌이 가진 100원짜리 동전 10개와 교환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들으며 빙그레 웃는 이유는 어린 아이의 미숙함 때문입니다. 자신이 수중에 소유한 만원의 가치가 10배나 더 큰데도 불구하고 그 참된 가치를 몰라 반짝이는 동전에 속아 넘어가 만원을 바보 같이 내어주는 아이의 어리숙함이 옆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던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듭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은혜의 참된 가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가치 없는 것들과 맞바꾸는 인간의 미숙함은 어른이 되어도 바뀌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창조주이시며 구원자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대신 죽어 있는 우상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놔두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도 돌볼 수 없는 금과 은으로 만들어진 우상을 섬기는 인간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와 같이 생명의 근원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우상과 맞바꾼 인간의 어리석은 모습을 비유하며 끊임없이 콸콸 솟아나는 생명샘이 가득한 웅덩이를 버리고, 자기 스스로 웅덩이를 파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우상을 선택한 자의 웅덩이는 바닥에 구멍이 나서 물을 저장할 수 없는 터진 웅덩이였습니다. 결국 마실 물을 얻지 못하고 목말라 죽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스스로 살길을 찾아보겠다고 고집 부리며 우상을 제작한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창조주 되시며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제작하여 그것들에게 절하고 제사 드리는 것을 매우 혐오하셨습니다. 인간들이 자신을 창조한 하나님을 무시하여 버리고, 우상을 향하여 “나의 신이여, 나를 보호하고, 내게 복을 내리라!”하고 기도하는 것은 분명 하나님에 대한 모욕이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버리고 열방이 섬기는 우상을 택했을 때, 그것은 더욱 하나님의 큰 진노를 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우상에게 빼앗긴 영광을 모두 다시 찾아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상의 허망함과 그것들을 섬기는 자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밝히셨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 이스라엘에게 다시 한번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은 본분에서 세가지로 자신을 이스라엘에게 나타내셨습니다. 첫째로, 창조주 하나님, 둘째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셋째로 모든 찬양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창조주 하나님

첫째로,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이사야서 45장 18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사 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온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저 높고 푸르른 하늘을 두루마리처럼 펼치시고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싱그러운 열매와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 그리고 끝없는 초원이 펼쳐지는 저 광활한 땅도 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입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인간을 창조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하늘, 땅, 그리고 인간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만물을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말씀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만 확실하게 믿고 고백할 수 있어도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있습니다. 처음에 이 주장을 들었을 때 속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믿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는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이 가장 중요한 핵심 진리를 잊고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지난 날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며 염려하고 걱정하던 그 순간을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창조주 되심을 잊어버렸거나 믿지 못했음을 부끄러이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되심을 믿고 고백할 수 있다면, 현재 우리가 가진 염려와 근심들 중 많은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거나 사라질 것입니다.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 걱정하는 분들에게는 온 세상 모든 것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공급자가 되심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육신의 질병 때문에 염려하시는 분들은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치료자가 되심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들은 모든 것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삶의 인도자가 되심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을 믿는 것은 우리 마음의 염려와 근심을 이기도록 만들어줍니다.

만일 우리가 가진 문제의 크기를 측정해 본다면 얼마나 클까요?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근심을 무게를 재 본다면 얼마나 무거울까요? 내 마음 속 염려가 미시간 호수보다 더 큽니까? 아니면 미국 대륙보다 큽니까? 또는 우리 마음 속 근심의 무게가 태평양을 가득 채울 모든 물의 양보다 무겁습니까?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혹 우리가 가진 근심이 지구만큼 크고 무겁다 해도 괜찮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모든 것보다도 더 크고 위대하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심신이 무척 피곤하고 매우 지치고 힘든 어느 날 집에 돌아오며 라디오를 켰습니다. 라디오에서 영어 찬양이 흘러나왔습니다. 어린이 찬양이었는데, 어린이 찬양의 특징 아시죠? 가사가 단순하고, 그 가사가 계속 반복됩니다. “He’s got the whole (wide) world in His hands.” 입니다. 찬양을 한글어 번역하면 “온 세상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또는 “우리 주님의 손 안에 온 세상이 있다”로 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찬양을 계속 듣고 있는데 제 마음이 갑자기 평안해지는 거에요. ‘만일 온 세상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면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 분이신가? 또한 나를 몇 일 동안이나 무척 힘들게 했던 내 마음 속 근심과 염려가 얼마나 저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께는 얼마나 작고 또 작을까?’ 이런 생각이 찾아왔습니다. 그 때부터 마음에 평강이 찾아왔습니다. “그래 주님께 맡길 수 있겠다. 이 정도 크기의 근심이면 이보다 더 크신 하나님 충분히 해결해 주실 수 있어.”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저를 한 번 따라해 보시겠습니까? “하나님 손 안에 온 세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근심도 염려도 그 크신 주님 손에 맡겨 드리십시오. 천지를 창조하신 이가 우리 아버지이신데, 설마 우리가 망하겠습니까? 설마 우리를 안 도와 주시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니까 좋은 점은 살아도 천국이요, 죽어도 천국이란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살아도 주를 떠날 수가 없고, 죽어도 주를 떠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고 계신데, 그 무엇이 염려되고 걱정이 되겠습니까? 우리 마음속 모든 근심과 염려를 주님의 크신 손에 모두 맡기는 은혜의 시간 되길 축복합니다.

 

  1. 말씀하시는 하나님

두번째로 우리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상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석굴암에 가서 우상에게 말을 건다고 해서, 그 우상이 입을 열겠습니까? 대답을 합니까? 아니요. 우상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합니다. 석굴암 안에 앉아 있는 불상도 오랜 시간 깎이고 훼손되어 보존하려고 얼마나 많은 돈을 드렸습니까? 이처럼 우상은 인간에게 도움이 아니라 ‘짐’이 될 뿐입니다. 우상이 인간을 돌봐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우상을 돌봐줘야 합니다. 우상은 죽은 존재이기에 아무리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때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19절 말씀입니다.(사 45:19) 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이 들을 수 없도록 어두운 곳, 은밀한 장소에 숨어서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하 만민이 분명하고 명확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알리셨습니다. 우상들은 일어날 앞일에 대해서 아무것도 말하지 못했으나,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펼쳐질지, 마지막 날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인지 모두 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숨김없이 무엇이 정의롭고 정직하고 옳은 삶의 모습인지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우리들 모두는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길이 옳은 길인지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다음 4가지 질문을 피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근원, 인생의 목적, 선과 악의 기준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세상과 인간은 어디로부터 왔을까?”, “산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무엇이 선이고 악인가? 그리고 그 무엇이 그 기준을 정하는가?”, “인간의 죽음 이후에는 어떤 일이 있는가?” 이 4가지에 대해서 하나님은 대답하기를 숨기거나 꺼려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이 4가지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해서 이 세상 그 어떤 우상들도 말해주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상에 이처럼 분명하고 명확하게 세상의 근원, 인생의 목적, 선과 악의 기준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서 말씀해주신 존재는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향하여 한 번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물어보고 이야기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21절 말씀입니다. “(사 45: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사 45: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금, 은, 나무, 또는 돌로 만들어진 우상들은 장래의 일에 대해서 말해줄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신이 아니라 생명이 없는 죽어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매일성경 큐티책을 통해 매일마다 이사야서를 묵상하고 계신 분들은 이제 이 책에서 계속해서 수도 없이 반복되는 표현을 하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입니다. 이사야 45장 한장에서만 무려 8번이나 반복되어서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이와 같이 여러 차례 반복해서 말씀하신 경우를 찾기 어렵습니다. 그 정도로 하나님은 지금 이 부분을 매우 강조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왜 이렇게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말씀하셨을까요? 이스라엘이 이 사실을 안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자꾸만 여호와 하나님 말고 다른 신들을 찾으러 가고, 하나님 보다 더 먼저 존재했고, 하나님 보다 더 크고 강력하고 위대한 신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버리고 열방의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이토록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세상에 다른 신은 없다고 말씀하고 계실까요? 하나님은 지금도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여호와이시며, 주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살아 계신 하나님은 선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을 읽고 들음으로써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1. 찬송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셋째로, 우리 하나님은 찬송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 만물의 찬양과 예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우주 만물을 다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별들도, 새들도, 나무도, 꽃들도, 물고기들도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인간은 그를 창조한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마땅한 찬송을 우상에게 바쳤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의 죄악을 좌시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이 훔쳐간 찬양을 다시 다 찾아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3절 말씀입니다. “(사 45:2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나의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약하리라 하였노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무릎 즉 우상 앞에 꿇었던 무릎들까지도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모든 혀가 하나님을 따르기로 충성을 약속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4절을 이어서 봅시다. “(사 45:24) 어떤 자의 내게 대한 말에 의와 힘은 여호와께만 있나니 사람들은 그에게로 나아갈 것이라 무릇 그를 노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리라마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정의와 능력은 오직 여호와께만 있다”고 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부인하고 여호와를 향하여 화를 내며 대항하던 모든 자들은 다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모든 우상과 그 앞에 절하던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가 참 신이었구나… 오직 그에게만 정의와 능력이 있었구나…”하고 인정하게 될 날이 오게 하실 것이며,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을 부인하고 우상을 섬기던 모든 사람들이 땅을 치고 후회하며 수치를 입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에게 빼앗긴 모든 영광과 찬송을 되찾아 오실 것입니다. 모든 무릎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모든 입과 혀가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배할 것입니다. 바로 그 마지막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 주님을 영원토록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상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창조주이시며, 지금도 살아서 말씀하고 계시고, 모든 찬송의 주인 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온 세상에 공의를 세우시는 우리 창조주 하나님께만 찬양하고 또 찬송을 드리십니다. 온 세상이 주님의 손 안에 있기에, 주의 말씀하신대로 역사는 펼쳐질 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섬기며, 주님만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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